머군제때 구입한 케이스와 배터리 DIY
그때 어떤게이가 조립 과정 올려달라고해서 올림
가격은 대충 10.5
사실 돈만 따지면 evecell 40pl 완제품 사는것보다
오히려 비싸고 조립완성도도 낮지만
이거슨 취미니까
전날 완충시키고 24시간 자연방전 테스트
0.01v도 떨어지지 않는거 보니 새 배터리가 맞다.
병신같이 양극 링모양 절연테에프를 삿어야하는데
대충 보고 음극을 샀다. 댕청댕청
지저분하게 커터칼로 파내서 양극에 덧방
배터리 키트. 스팟용접과 납땜을 제외하면
레고 조립수준
키트에 맞춰 10개를 끼우고
양쪽다 스팟 용접을 해준다.
전압을 확인한다 21v가 맞다.
방수를 위해 투명한 캡톤테이프를 감기도 하지만 없으므로
안전을 위해 음극에 절연테이프를 한번 더 발라준다.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접촉단자를 납땜한다.
지난 배터리 자작때는 아다 납땜이라 염소똥만
뿌직하고 실패한뒤 회사동생한테 맡겼는데
두번째라고 이쁘지는 않지만 납땜으로서
유의미한 정도는 된다.
납땜 유튜브 추천요망.
케이스를 조립하고 끗
한줄요약
이렇게 만드는것보다 티피셀 완제품이 더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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