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ERS OF COSMO BEAUTY AWARDS 2025
한 해의 뷰티 신을 집약한 단 하나의 무대. 국내 뷰티 신에서 가장 공정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코스모 뷰티 어워즈 2025〉가 돌아왔다. 단순한 인기투표가 아니라 제품이 가진 효능과 감각, 지속력으로 신뢰를 입증한 검증의 장. 여기에 소비자의 정성 어린 리뷰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객관적인 결과로 완성됐다. 2025년,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올해의 뷰티 레전드들. 지금부터 그 찬란한 결과를 공개한다.
Best Concealer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6ml 5만9천원 HOUR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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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 커버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잡티를 완벽하게 가려 마치 조명을 받은 듯 깨끗한 피부를 완성한다. 고농축 피그먼트가 얇게 밀착돼 두껍지 않게 커버하면서도, 16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지속되는 완벽한 균형감을 자랑한다. 수분을 머금은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하고, 워터프루프 포뮬러로 습한 날씨에도 변함없는 마무리 덕분에 특히 “여름에도 무너지지 않는 컨실러”라는 호평을 받았다. 기존 컨실러 대비 답답하거나, 칙칙한 느낌 없는 화사한 커버력을 지녀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애용하는 이들도 다수. ‘피부 필터 컨실러’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님을 증명한다.
Awards' Choice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 1.7g 5만6천원 HOUR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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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립 하이브리드의 정석.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은 립밤의 촉촉함, 글로스의 광택, 립 플럼퍼의 볼륨감을 모두 담았다. 바르는 순간 멘틸 락테이트 성분이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고, 식물성 보습 성분이 건조함을 해소해 하루 종일 입술이 편안하다.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광택감은 글로시 밤 특유의 맑은 컬러 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특히 세계 최초의 비건 레드 피그먼트 ‘레드 제로(Red 0)’ 컬러는 아워글래스의 기술력과 철학을 상징한다. 잘 바른 하나로도 룩의 완성도를 높이는 립이라는 평가처럼 감각적인 디자인과 포뮬러, 컬러 모두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Best Facial Device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 10만8천원 LG P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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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력한 홈 케어 혁명.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는 단 1분 만에 피부 흡수력 182%, 탄력 227% 향상을 입증한 뷰티 디바이스다. LG생활건강 화장품연구소의 전문 기술로 구현한 최적의 250μA 갈바닉 전류가 유효 성분을 깊숙이 침투시키고, 630nm RED LED가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여기에 1분당 8500회 진동의 미세한 탄력 마사지가 더해져, 피부는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단 47g의 립스틱 사이즈로 언제 어디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한 번의 배터리 교체로 180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KC 인증을 포함한 총 30가지 자체 안전 테스트와 글로벌 유해 물질 기준을 모두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극적인 피부 변화를 위한 작은 시작,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 하나면 충분하다.
Awards' Choice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 59만9천원 LG P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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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 원조, 프라엘이 돌아왔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은 프라엘이 쌓아온 뷰티 테크놀로지의 정수를 가장 세련된 형태로 구현한 디바이스다. 16중 고주파(RF) 기술로 피부의 겉층, 속층, 심층까지 정밀하게 자극해 탄력을 케어한다. 기존의 자극적 열감 대신 피부 속에서 은근히 차오르는 온도감으로 탄력 효과를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이 장치가 단순한 뷰티 기기가 아닌 이유는, 그 경험이 기계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유려한 곡선 디자인, 피부에 닿는 밀착감, 켠 순간부터 느껴지는 효능 체감 . 마치 하이엔드 오브제를 만지는 듯한 감각적 순간이 이어진다. 기술력과 미학, 둘 중 하나도 놓치지 않는 것이 프라엘의 방식이다. 프라엘 써마샷 얼티밋은 그 이름 그대로, 지금까지의 홈 케어를 한 단계 ‘얼티밋’하게 만든 존재다.
Best Brand
아토베리어365 크림 80ml 3만3천원 Aes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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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크림’이라는 수식어가 더 이상 과장이 아니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민감 피부의 루틴에 등장하는 진짜 스테디셀러다. 병원용 화장품에서 시작해 시판용으로 확장된 이 크림은, 단순한 보습을 넘어 피부 장벽 자체를 건강하게 되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0만 개의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이 촘촘히 채워져 바를수록 피부의 체력을 길러주는 독보적인 포뮬러. 특히 스킨케어 성분에 유난히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에게 오랜 시간 검증받았다는 점이 신뢰를 높인다. 각종 화장품 커뮤니티, 드러그스토어 등에서도 이미 수차례 1위를 휩쓸며 민감 피부의 구원템으로 자리 잡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꾸준함으로 증명된 탄탄한 기술력, 그게 바로 에스트라의 저력이다.
Best Eye Care
프로샷 콜라쥬비네이션 리프트 4캡슐 인퓨즈드 아이크림 포페이스 30ml 3만1천원 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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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피부를 정밀하게 케어하고 탄력이 고민되는 부위까지 끌어올려 피부 탄력을 채우는 T샷 아이크림. AHC의 대표 에스테틱 노하우를 집약한 성분과 메탈 T자형 애플리케이터가 핵심이다. 얼굴 굴곡을 따라 부드럽게 밀착되며, 지압과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허받은 콜라겐 캡슐 2%와 4종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을 함유해 눈가 주름부터 턱 부위까지 탄탄하게 정돈된다. 여기에 안티에이징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콜라겐, 펩타이드, 차세대 레티놀 HPR을 결합한 콜라-펩-티놀 콤플렉스가 탄력 부스팅 효과를 극대화한다. 민감한 눈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일 아침저녁으로 홈 리프팅 케어를 완성하기에 충분하다.
* 인체 콜라겐 ‘COL1A1’, ‘COL3A1’, ’COL17A1’, ’COL21A1’의 액티브 구간 아미노산 배열이 일치하는 콜라겐.
Awards' Choice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 SPF50+ PA++++ 50ml 2만3천원 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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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을 넘어 피부 노화를 늦추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선크림. 블랙 선크림은 UV-A, UV-B, 블루라이트, 적외선까지 차단하는 4중 안티에이징 프로텍션 포뮬러로 완성됐다.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지만, 물과 땀에도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5중 프루프* 효과와 밀착력이 장점이다. 하루 종일 깨끗한 피부 결을 유지해주며,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베이스 프라이머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 보호와 회복을 동시에 구현한 똑똑한 멀티 디펜스로 AHC가 만든 선케어의 진화라 말할 수 있다.
* 5중 프루프 : 워터프루프, 스웨트프루프, 샌드프루프, 액티비티프루프, 터치프루프.
Best Hair Essence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에어리 실크 100ml 2만3천원대 L’Oréal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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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 부자 오일’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에어리 실크는 손상모 케어에 특화된 멀티 오일과 플라워 인퓨전 성분을 함유해,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매끄럽고 가벼운 실크 텍스처로 정돈해준다. 230℃의 고열에서도 모발을 보호하고*, 컬링을 최대 72시간 유지시키는** 열 보호 효과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원더라이트™ 기술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레몬과 프리지어가 어우러진 시트러스 플로럴 향이 하루 종일 머릿결 사이로 잔잔히 퍼진다. 하지만 이보다 더 신뢰가 가는 건 꾸준히 써온 소비자들의 이야기. “매일 쓰는데도 기름지지 않는다”, “드라이 전후로 발라도 떡지지 않는다”는 실사용 후기가 베스트 헤어 에센스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 샴푸 후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을 도포한 다음, 가온 후 모발 상태를 동일 조건의 무도포 모발과 비교한 기기 평가 결과 기반.
** 인모 트레스(n=20),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엑스트라 리치(시험 제품)와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컬러드 헤어(대조 제품)의 72시간 후 모발 컬링(펌) 유지력을 측정하여 비교한 결과 기반.
Awards' Choice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실크 마스크 팩 250ml 2만5천원대 L’Oréal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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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케어로 살아나는 머릿결을 경험하게 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실크 마스크 팩은 이름처럼 극손상모도 실크처럼 부드럽게 가꿔주는 헤어 리추얼의 완성형이다. 독보적인 고영양 오일 콤플렉스가 선사하는 한 끗 다른 영양감이 손상된 모발 깊숙이 스며들어 거칠고 푸석한 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즉, 모발 윤기와 단백질을 동시에 되살리는 실크 케어의 결과물. 특히 열 손상으로 푸석해진 모발에 놀라운 부드러움을 선사해, 드라이 후에도 손끝에서 매끄럽게 미끄러진다. 여기에 헤어 팩에 헤어 오일을 1~2펌프 믹스하면 시너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묵직하지 않으면서도 끝까지 남는 고급스러운 향이 헤어 퍼퓸을 사용한 듯 하루 종일 이어져 홈 케어로 가능한 살롱 퀄리티를 자랑한다.
Best Brand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230ml 2만2천원 Illi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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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민감하다”는 말이 일상적인 시대, 일리윤은 누구보다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했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피부의 겉이 아니라 속, 장벽부터 건강하게 돌보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철원산 서리태콩에서 얻은 소이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지질층을 촘촘히 메워 빠르게 흡수되며,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막고, 장시간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킨다. 미세먼지나 환절기에도 무너짐 없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이유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랩 연구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답게 7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신뢰도를 높였다. 그래서일까? 그 어떤 제품들보다 “진짜 내 피부에 맞는 크림을 찾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가장 많은 브랜드가 바로 일리윤이기도 하다.
Best Hair Device
에어랩 코안다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87만9천원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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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을 상하게 하지 않고 볼륨·컬·스트레이트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이번 세대가 답이다. 다이슨 에어랩 코안다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는 더욱 강력해진 헤어 모터 하이퍼디미엄™2를 탑재해 2배 더 강력해진 바람으로 모발을 더 빠르게 건조해주는 동시에 스타일링까지 완성한다. 특히 새로 탑재된 에어스무스2x™ 스타일링 노즐로 자연스러운 스트레이트까지 가능하다. 더욱 스마트해진 건 이뿐만이 아니다. ‘MyDyson™’ 앱과 연동되는 i.d. curl™ 모드를 통해 개인의 헤어 프로필에 최적화된 루틴을 설정할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여기에 ‘스마트 스타일링 노즐 러닝’ 기술까지 적용되며 각 툴의 온도와 바람 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사용자가 직전에 사용한 설정을 불러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드라이부터 컬, 스트레이트까지 모든 과정이 이 한 대로 해결되는 진짜 올인원 루틴. 과도한 열 손상은 줄이고, 결과는 더 완벽하게, 사용은 더 쉬워지며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함까지 갖춘 에어랩 코안다2x. 올해의 베스트 헤어 디바이스라는 타이틀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을까?
Awards' Choice
오메가 리브-인 컨디셔닝 스프레이 165ml 9만9천원, 오메가 하이드레이팅 헤어 오일 30ml 7만9천원 모두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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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를 마친 뒤 필요한 건 일시적인 광택감이 아닌 모발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거다. 다이슨의 오메가 너리싱 케어 라인은 그 미묘한 차이를 정확히 짚는 헤어 케어 라인이다. 젤 크림 제형의 오메가 리브-인 컨디셔닝 스프레이는 최대 45% 수분감을 전달하는 제품으로 젖은 머리에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며 오직 산뜻한 윤기를 남긴다. 함께 쓰면 더 완벽해지는 오메가 하이드레이팅 헤어 오일 역시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정돈되는 제형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다. 게다가 제품 사용 전 대비 최대 94% 모발 끊어짐을 개선하고, 48시간 동안 차분한 머릿결을 유지해준다. 드라이 후에도 무너짐 없는 모발, 속부터 차오르는 영양감으로 윤기나는 머릿결. 그 미묘한 차이를 만드는 것이 다이슨이 말하는 진정한 럭셔리다.
SNS Winners
에너지 드라이브 EDP 50ml 3만원, 100ml 4만원 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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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에서 전개하는 향수 컬렉션 중 총 6가지의 매혹적인 향으로 구성된 ‘바이브 라인’. 그중에서도 에너지 드라이브 EDP는 톡 쏘는 핑크 페퍼를 시작으로 차가운 허브 스파이스의 카다몬이 뒤이어 생생한 활기를 전한다. 아로마틱한 매력과 함께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향인 시트러스 머스크가 더해져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는 점이 SNS 위너를 차지한 비결! 톡톡 튀는 향과 닮은 패키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정신을 오마주한 컬러풀한 보틀 디자인은 “일상에 경쾌한 생기를 불어넣는다”, “에너제틱한 향기와 이를 쏙 빼닮은 향에서 에너지가 가득 느껴진다”라는 평을 남겼다.
Awards' Choice
스파크 업 EDP 50ml 3만원, 100ml 4만원 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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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리듬이 무너지며 활력을 잃었을 때, 의외로 빠르게 기분을 전환해 주는 건 ‘향기’다. 스파크 업 EDP는 풍부한 과즙을 머금은 플로럴 프루티 노트에 부드러운 우디 한 스푼을 가미해 생동감과 안정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첫 향은 밝고 에너지 넘치지만, 잔향은 갈수록 차분해지는 것이 포인트. 아디다스는 이 향을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향기”라고 정의한다. 단순히 상큼하거나 달콤한 향을 넘어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균형 잡힌 향이다. 일상에 리셋이 필요할 때, 스파크 업 EDP로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어보자.
K-BEAUTY OF THE YEAR 2025
올해 뷰티 시장의 주인공은 단연 K-뷰티였다.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디바이스까지, 한국의 감도 높은 기술력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뷰티의 기준이 됐다. 특히 ‘효능과 감각의 조화’를 중시하는 K-뷰티만의 접근은 유럽과 미주 시장에서도 새롭게 해석되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제품력은 기본, 감성은 보너스. K-뷰티는 이제 글로벌 시장의 판을 바꾸며, 더 이상 로컬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뷰티 아이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코스모 뷰티 어워즈 2025〉가 주목한 올해의 K-뷰티 브랜드들은 기술력, 지속 가능성 그리고 감각적 경험까지 모두 갖춘 걸작이다.
히어로 마이 퍼스트 세럼 a.k.a 만능기초 155ml 3만4천원 De:m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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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럼 하나로 속건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말 그대로의 ‘만능기초’. 히어로 마이 퍼스트 세럼은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버블 세럼으로 피부 속 수분 밸런스를 완벽히 맞춘다. 버블 제형이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되며 피부 속부터 수분을 층층이 쌓아 올리고,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빠르게 스며들어 속건조를 잡아준다. 덕분에 좁쌀과 요철이 정돈되고 피부 결이 매끈하게 다듬어진다. 토너와 세럼을 한 병에 담은 ‘스킵케어’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이템. 지금의 K-뷰티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효율과 결과를 동시에 증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Awards' Choice
원더드롭스 판테놀 30% 앰플 55ml 4만6천원 De:maf 판테놀 30%, 피부과 연고의 핵심 성분을 그대로 담은 화장품이 등장했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거나 트러블이 올라올 때, 피부에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응급 진정 솔루션처럼 작용하는 앰풀이라 할 수 있다. 도톰한 시럽 제형이 피부 요철을 메워 매끈한 결을 완성하고, 판테놀이 수분을 단단히 잡아둬 오랜 시간 촉촉함이 지속된다. 바르자마자 결광과 꿀광이 살아나며, 화장이 들뜨지 않는 피부로 정돈된다. 강력하지만 순한 진정의 힘. 디마프의 원더드 롭스 판테놀 30% 앰플은 요즘 뷰티 트렌드가 무조건 가벼움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복원력에 있다는 걸 알려주는 시작점이다.
마이 화이트닝 리츄얼리 에센스 50ml 8만9천원 Ri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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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얼굴뿐 아니라 전신 케어에 진심인 시대다. 그중에서도 마이 화이트닝 리츄얼리 에센스는 Y존 피부 착색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으로서의 나이아신아마이드 최대 용량을 베이스로 해 작약뿌리수, 병풀 추출물, 히비스커스꽃수 등 Y존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성분을 자극 없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게 만든 포뮬러. 실제 임상에서도 2주 사용 후 색소침착이 완화되고, 피부 톤이 한층 균일해졌다는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이 제품이 진짜 매력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단순히 화이트닝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결을 매끈하게 다듬어주는 것.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제형은 매일 바르기에도 부담이 없고, 한 번만 써봐도 피부가 정리된 느낌이라는 표현이 절로 나온다. 무엇보다도 자극받은 부위를 진정시키는 효과 덕분에 예민한 피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하루의 끝을 나에게 선물하는 리추얼’이라는 슬로건처럼, 이 에센스는 단순한 미백 제품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보는 하나의 루틴처럼 다가온다.
Awards' Choice
마이 클렌징 리츄얼리 젤 포 스페셜 데이즈 120ml 4만9천원 Ritually 매달 찾아오는 그날, 평소 쓰던 제품들이 괜히 따갑게 느껴진다면 이 젤 클렌저가 해답이 될 거다. 마이 클렌징 리츄얼리 젤 포 스페셜 데이즈는 민감한 시기를 위한 저자극 진정 클렌저로, 작약뿌리수를 42.85% 함유했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이 클렌징 중에도 건조함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도록 돕는다. 티트리잎 오일은 불쾌한 냄새를 방지하고 밸런스를 맞춰 한층 더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세정력과 순함 사이의 균형이 놀랍도록 잘 잡혀 있다. 물에 닿으면 부드럽게 거품이 일어나면서 노폐물을 정리해주지만, 사용 후엔 피부가 땅기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다. 비건 포뮬러로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늘 나를 챙기는 기분이 들게 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단순히 청결을 위한 클렌징이 아니라, 몸과 마음 모두를 리프레시하는 새로운 뷰티 루틴을 즐겨보길.
폴리젠 샴푸 500ml 2만9천원 Dr.FOR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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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샴푸 특유의 뻣뻣한 마무리감이 아쉬웠다면 이 샴푸가 해답이 될지도 모른다. 폴리젠 샴푸는 2800만 개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국민 탈모 케어 샴푸로, 두피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뿌리부터 건강하게 잡아주는 포뮬러가 특징이다. 게다가 모공보다 2500배 작은 미세 캡슐에 담긴 핵심 성분을 두피 깊숙이 전달해 지친 두피를 단단하게 지탱해주고, 풍성한 거품은 세정력과 동시에 촉촉한 마무리를 남긴다. 한 번만 사용해도 느껴지는 상쾌한 두피 컨디션은 꾸준히 쓸수록 “머리카락이 힘을 되찾았다”는 후기가 이어지는 이유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저자극 처방으로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두피 냄새 개선, 각질 완화, 볼륨 개선까지 한 번에 해결해준다. 머릿결보다 두피의 시대라면, 이 샴푸는 그 변화를 가장 현명하게 보여주는 예다.
Awards' Choice
폴리젠 씨크닝 스칼프 세럼 50ml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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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ORHAIR 거울 속에 비친 정수리 부분이 유독 비어 보인다면 이 세럼의 진가를 알아갈 차례. 폴리젠 씨크닝 스칼프 세럼은 두피 12층*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해 모근을 강화하는 ‘Folligen-X GroBoost™’ 기술로 만들어진 고영양 두피 세럼으로, 사용하기 전 살짝 흔들어주면 붉은빛 캡슐 안에 담긴 비오틴, 펩타이드, 비타민 B12가 활성화된다. 모발이 떡지는 현상이나 불쾌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은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계속 쓸수록 정수리 헤어 볼륨이 살아나며 두피가 한층 건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탈모 관리가 더 이상 특별한 케어가 아닌, 매일의 루틴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드는 것. 지금의 나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뷰티 습관의 첫 시작은 폴리젠 씨크닝 스칼프 세럼이 정답이다.
* 두피 각질층에 한함.
리페어 앰플 트리트먼트 240ml 3만6천원 Mu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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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모에 이토록 진심인 브랜드가 또 있을까? K-뷰티 헤어 케어 브랜드 중 극찬을 받은 뮤에이의 리페어 앰플 트리트먼트가 그 주인공으로, 모발 깊숙한 곳까지 빠르게 스며드는 앰플 투 크림 제형은 큐티클 사이사이 수분과 영양을 밀착시킨다. 바르는 순간부터 열감이 살짝 올라오며, 스팀 케어를 받은 듯한 윤기와 탄력을 선사한다. 매일 머릿결이 더 좋아졌다는 친구들의 반응이 들려오기 시작한다면, 이건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 무겁고 떡진 머리 대신, 가볍게 털었을 때 자연스럽게 흐르는 광택 있는 결. 이제 손상모는 무조건 잘라내는 게 아니라 되살리는 것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순간이다. 감각적인 하루의 시작을 위해, 이 트리트먼트는 당신의 욕실 한편에서 가장 멋진 조명이 될 거다.
Awards' Choice
(왼쪽부터)리페어 샴푸 500ml 3만3천원, 앰플 트리트먼트 240ml 3만6천원, 헤어 에센스 100ml 3만원 모두 Muei 모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뮤에이가 추천하는 리페어 3종 라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리뉴얼과 함께 오직 손상모를 위한 샴푸·트리트먼트·에센스 삼총사는 고순도 바이오미믹 세라마이드와 13종 단백질, 프로폴리스 등이 포함돼 손상모와 두피를 동시에 케어한다. 첫 시작인 샴푸는 두피의 기초를 다지고, 앰플 트리트먼트는 머릿결을 매끈히 정리한다. 마지막 헤어 에센스로 마무리하면 손상모로부터 완벽하게 탈출이 가능할 거다. 뮤에이의 리페어 삼총사를 만나는 순간부터 머리끝까지 한층 더 세련된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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