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장인영 기자) 배우 김미숙이 고(故) 이순재를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25일 새벽 원로 배우 이순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빈소는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으며, 상주로는 아내 최희정 씨와 두 자녀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검은 옷을 입고 조문을 마친 김미숙은 취재진과 만나 "1988년 이순재 선생님이 연출한 '가을 소나타'라는 작품에 출연했었다"며 "선생님과 인연이 없는 배우가 어디 있겠나"라고 회고했다.
이순재를 '늘 아버지 같았던 분'이라고 정의한 김미숙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심히 하셨던 선배님이었기 때문에 어디서나 존재감이 있었다. 선생님을 정말 많이 따랐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장례 이틀째인 이날(26일) 김미숙 외에도 유재석 조세호, 김미경, 윤경호, 김용건, 서효림, 장동건, 신구, 박정수 등 연예계 후배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이순재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한편, 故 이순재의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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