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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수상,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퍼시픽 림’ 등의 작품을 연출한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밝혀 팬들과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영화를 직접 골라보고 그 영화들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하는 프랑스의 유튜브 채널 ‘콘비니’(Konbini)에 출연하며 ‘아바타’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아바타’ 시리즈에 대해 “저한테는 정말 걸작이었다”라면서 곧 개봉할 작품에 대해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짧은 후기를 남겨 곧 개봉할 ‘아바타: 불과 재’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그는 “영화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온전한 신화를 창조한 미국인은 거의 없다. 조지 루카스(‘스타워즈’ 시리즈)와 프랭크 바움(‘오즈의 마법사’)이 있는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로 그 뒤를 이을 것이다. 여러분들을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며 마치 하나의 신화와도 같다는 극찬을 전해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장대한 세계관과 깊은 울림을 전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불태우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16년째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아바타’와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3위에 오른 ‘아바타: 물의 길’에 이은 작품으로,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과 판도라의 이면 등 한층 더 강렬해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이 또다시 활약을 펼칠 예정이며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이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인다.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극찬을 전하며 전 세계의 관심을 한데 모으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2월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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