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타리아, 페이스리프트 실내 유출…‘아이오닉5급’ 대형 디스플레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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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페이스리프트 실내 유출…‘아이오닉5급’ 대형 디스플레이 탑재

M투데이 2025-11-26 16:51:03 신고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차 스타리아의 실내가 위장막 없이 처음으로 포착되면서 페이스리프트의 핵심 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새롭게 공개된 실내 사진에 따르면, 이번 부분변경은 단순한 외형 조정보다는 운전자 중심의 프리미엄 감성 및 디지털화 강화를 핵심으로 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현대차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신형 스티어링 휠이다. 아이오닉 5 페이스리프트 및 신형 싼타페에 적용된 것과 유사한 깔끔하고 수평적인 디자인으로, 실내 전반의 정제된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기존보다 훨씬 커진 초대형 센터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탑재되었으며, 대시보드와 자연스럽게 통합된 구조로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도입된 것으로 보이며, 더 빠른 반응 속도와 개선된 메뉴 구성, 향상된 연결성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리 버튼을 최소화한 터치 기반 공조 컨트롤 패널,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재구성된 대시보드, 새로운 소재와 색상이 적용된 인테리어 트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센터 콘솔 재설계 등 전반적인 실내 품질 향상도 확인된다.

한편 외관은 최근 포착된 스파이샷을 통해 전면 디자인이 대폭 다듬어진 것이 확인됐다. 

신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더욱 입체감 있는 패턴이 적용되며, 전면 범퍼도 보다 공격적이고 조각적인 형태로 변경된다. 

현대차 특유의 수평형 LED 라이트바는 유지되지만 내부 그래픽이 더욱 정교해졌다는 평가다.

동력계는 현재의 2.2리터 디젤, 3.5리터 가솔린 V6, 일부 시장에 한정된 하이브리드 구성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글로벌 확대 적용 가능성과 함께 기존 엔진 라인업의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타리아 페이스리프트는 2026년 초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며, 현대차 MPV 라인업 중 가장 의미 있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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