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조혜원, 결혼식에 '호두과자 부케'... 이유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장우♥조혜원, 결혼식에 '호두과자 부케'... 이유는?

금강일보 2025-11-26 02:10:00 신고

사진=부창제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장우(39)와 조혜원(31)이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7년간의 교제를 마무리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의 인연 못지않게 색다른 요소들로 관심을 모았다.

주례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았고, 사회는 웹툰 작가 기안84가 담당했다. 축가 무대에는 이장우의 사촌형인 환희(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한지상이 올랐다.

신부 조혜원은 홀터넥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본식에는 클래식한 부케를 들었지만, 예식이 끝난 뒤에는 특별 제작된 ‘호두과자 부케’로 교체해 하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부케는 부창제과에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창제과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혼례에서 ‘호두’는 자손 번창과 가문의 번영을 상징한다”며 “이장우·조혜원 부부의 앞날에 한결같은 행복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사진=부창제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부창제과 인스타그램 캡처

답례품 역시 화제를 모았다. 포장 박스에는 두 사람의 밝은 얼굴을 담은 일러스트가 인쇄돼 있으며, ‘사랑으로 구운 부창제과의 달콤한 호두과자에 오늘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담았습니다’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하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부창제과는 이장우가 푸드콘텐츠기업 FG와 함께 기획한 브랜드로, 지난해 10월 첫 매장을 연 뒤 단기간에 큰 인기를 얻으며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1963년 경북 경주에서 시작된 가족 제과점을 30년 만에 재탄생시킨 스토리 역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2018~2019)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023년 6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장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에서 “사실 아기가 갖고 싶어 결혼하는 것”이라며 “좀 많이 낳고 싶다. 많이 낳아서 같이 밥을 먹고, 내가 직접 음식을 잘라주며 '이거 맛있지?'라고 말하는 소박한 꿈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