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논란에…유명 女스타, 무거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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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 논란에…유명 女스타, 무거운 입장

TV리포트 2025-11-26 01:48:25 신고

[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김지혜가 산후도우미 선택에 대한 고민과 감사의 마음에 대해 전했다. 지난 25일 김지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산후도우미 고민 중이라면 이 영상 꼭꼭 봐줘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지혜가 잠시 쉬는 동안 산후도우미 이모들이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세심하게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출산 후 가장 고민됐던 게 바로 산후도우미였다. 관련된 사건·사고 뉴스들을 볼 때마다 괜찮을까 하는 불안이 계속됐다”라며 “하지만 둥이들을 돌보는 건 현실적으로 너무 벅차서 많은 고민 끝에 결국 모시게 됐다. 그럼에도 마음 한 켠이 쉽게 놓이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던 중 잠깐 쉬는 틈에 우연히 캠 영상을 보게 됐는데 제가 없는 시간에도 이모님들이 우리 아이들을 진심으로 예뻐해주고 계셨다. 그 순간 그동안 쌓였던 걱정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하면서 ‘정말 잘 선택했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라며 걱정했던 일이 사라졌음을 전했다.

김지혜는 이어 “솔직히 이모님들이 아니었다면 육아 버티기 힘들었을거다”라며 “이런 따뜻한 이모님들도 있다는 걸 꼭 알려드리고 싶었고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 친정 엄마보다 산후 도우미 덕분에 살았다”, “좋은 분을 만나 다행이다”, “진짜 인생 착하게 산 거 이런 거로 다 돌려받는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혜는 2019년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후 6년간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출산을 2주 앞두고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고 쌍둥이들은 곧바로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했다.

그는 지난 9월 2주 기준 1,700만 원에서 2,500만 원에 달하는 초호화 산후조리원에 입소했다. 여기에 쌍둥이 추가 요금만 450만 원이 더해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입소 당시에는 쌍둥이 중 한 아이만 조리원에 함께 들어갔으며 다른 한 아이는 신생아중환자실에 남아있다가 이후 두 아이 모두 건강하게 퇴원했고 김지혜 또한 조리원 생활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 김지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밤낮이 바뀐 육아 현실과 출산 후 몸의 변화, 솔직한 감정 등을 공유하며 많은 엄마 팬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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