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워치 브랜드 위블로가 겨울 시즌을 겨냥한 ‘빅뱅 유니코 윈터 사파이어’와 ‘빅뱅 유니코 윈터 티타늄 세라믹’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위블로의 독보적인 소재 기술력과 정교한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결합된 한정판 모델로, 계절적 테마를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하이엔드 워치 시장에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새로운 윈터 에디션은 얼음처럼 투명한 화이트와 빙하를 연상시키는 블루 톤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위블로의 인하우스 유니코 무브먼트 시그니처가 담긴 눈송이 형태의 오실레이팅 웨이트를 케이스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겨울 시즌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또한, 42mm 사이즈의 두 모델 모두 위블로의 원 클릭 시스템을 적용해 화이트 또는 아이스 블루 러버 라이닝 카프스킨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일상과 특별한 상황 모두에 어울리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기술적으로는 5개의 특허를 지닌 차세대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유니코 무브먼트 HUB1280이 탑재됐다. 이 무브먼트는 듀얼 오실레이팅 수평 클러치, 안티 트레블링 시스템, 제로 마찰 래칫 휠 블로커, 콘스턴트-프레셔 미닛 휠 프릭션 시스템, 밸런스 휠 미세 조정 메커니즘 등 최첨단 기능을 갖춰 위블로의 매뉴팩처 기술력을 입증한다.
럭셔리 워치 업계에서 소재 혁신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위블로는 2018년 선보인 하이테크 세라믹을 통해 뛰어난 경도와 긁힘 방지 기능, 무한에 가까운 색상 선택의 폭을 확보하며 업계 표준을 재정의한 바 있다. 또한 2016년부터는 가볍고 초강력 내구성을 자랑하는 사파이어 소재를 활용,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색상을 창조하는 등 독자적인 가공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위블로의 줄리앙 토나레 CEO는 "위블로는 계절을 단순히 지나가는 시간이 아닌 축하의 순간으로 여기며, 여름에 이어 겨울 또한 브랜드 DNA의 확고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빅뱅 유니코 윈터 에디션은 혁신과 축하가 결합된 작품으로, 겨울의 대담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담아낸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접근은 단순한 시간 측정 도구를 넘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적 경험을 아우르는 럭셔리 제품을 추구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수집 가치를 높이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투명한 사파이어의 매력을 지닌 사파이어 에디션은 30피스 한정으로, 화이트 세라믹 베젤과 티타늄 케이스가 어우러진 티타늄 세라믹 에디션은 200피스 한정으로 제작돼 희소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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