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출산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소중한 첫 걸음, 우리 아기 탄생 축하 프로젝트’ 추진을 본격화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가족센터는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부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출산가정 축하선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핵심과제인 저출산·고령화 선제적 대응을 구체화했다.
출산 초기 단계부터 가족센터와 가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출산가정이 시의 가족정책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산 축하 패키지에는 신생아 필수용품, 축하카드, 가족센터 안내자료 등이 포함되며, 청년 창업기업 제품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대상은 올해 10월1일 이후 출생신고를 마친 모든 가정으로 오프라인 신고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신고는 가족센터 등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출산가정이 따뜻한 축하와 함께 가족친화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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