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34)가 엄마가 된다.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25일 “조보아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사실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10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1년 만에 전해진 기쁜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출산 시기는 내년 초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만큼 구체적인 일정이나 건강 상태 등은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배우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출산 후 복귀 시에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보아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지난 5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작품 ‘탄금’을 통해 감정 표현의 깊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디즈니+에서 제작된 드라마 ‘넉오프’까지 촬영을 마치며 OTT 시리즈의 주축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넉오프’는 배우 김수현 사태로 인해 공개 일정이 잠정 조정된 상태다.
연예계에서도 조보아의 임신을 반기는 분위기다. 예능 및 드라마에서 밝고 성실한 모습으로 이미지와 인기를 모두 쌓아온 그는 팬들뿐 아니라 업계 내에서도 신뢰가 높은 배우로 꼽힌다. 결혼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이어온 만큼 출산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축하 메시지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 “건강하게 아기 만나길 바란다”, “행복한 소식 너무 반갑다”는 응원 댓글과 더불어 향후 복귀작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향후 조보아는 출산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일정 기간 활동을 멈출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약하던 그가 엄마라는 새로운 역할을 더하게 된 만큼, 다음 행보에 연예계와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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