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스틴 비버는 미국 팜스프링스에서 골프를 즐기던 중 코스 한 쪽에서 용변을 봤다. 골프 경기 중 지퍼를 내리고 용변을 보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것.
현지시간 23일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골프 라운딩 전 맥주를 마셨고 이로 인해 급하게 용변 볼 자리를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저스틴 비버는 2018년 헤일리 비버와 결혼해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얻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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