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쇼타로가 생일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2500만원을 기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5일 "쇼타로가 25번째 생일을 맞아 팬클럽 '브리즈'(BRIIZE)의 이름으로 2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 구호 등 유니세프의 핵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쇼타로는 "브리즈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어 생일을 맞아 기부하게 됐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저도 다양한 곳에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 작은 힘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쇼타로는 2023년 2월 튀르키예 지진으로 피해를 본 아동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지난 9월부터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SM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협약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캠페인 '유니세프 팀'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생일을 맞아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쇼타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준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은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쇼타로가 속한 라이즈는 24일 새 싱글 '페임'(FAM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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