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생후 9개월에 첫 '귤 먹방' 도전…'먹짱' 매력 폭발 (슈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심형탁 子 하루, 생후 9개월에 첫 '귤 먹방' 도전…'먹짱' 매력 폭발 (슈돌)

엑스포츠뉴스 2025-11-25 14:41:47 신고

3줄요약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토끼' 하루가 생애 처음으로 귤 먹방에 도전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달려라 슈돌 패밀리' 편으로 새로운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의 생후 9개월 아들 하루가 생애 첫 귤 먹방에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머리숱 부자' 하루가 귀여운 토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갈래로 묶은 하루의 머리카락이 마치 토끼 귀처럼 위로 쫑긋 솟아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이유식 먹방에 나선 하루는 심형탁이 숟가락을 들자 입을 쫘악 벌려 ‘아기새 모드’를 발동시킨다. 하루는 이유식을 맛본 후 “아듀아듀”라고 옹알이를 터뜨린다. 이어 아빠를 향해 작은 손을 휘적이며 이유식 사수에 나서 귀여움을 터뜨린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또한 하루는 심형탁이 후식으로 귤을 가져오자마자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빤히 쳐다본다. 하루는 귤 반쪽을 오물오물 씹더니, 입안에서 과즙이 팡 터지자 "움냐움냐"라며 옹알이를 연발하더니 귤의 새콤한 맛에 눈을 찡긋거리며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심형탁이 귤을 까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귤을 먹어 버린 하루는 아기 의자에서 탈출할 듯 몸을 들썩들썩이며 귤을 달라고 요구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이에 김종민은 "하루가 잘 먹는 걸 보니까 진짜 기분이 좋네요"라며 먹짱 하루의 모습에 삼촌 미소를 터뜨린다.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토끼 머리로 변신한 하루가 보여줄 상큼함 터지는 귤 먹방은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