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헌, 청녹빛 니트와 패턴 비니로 완성한 ‘겨울 감성 데일리룩’…포근함 가득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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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헌, 청녹빛 니트와 패턴 비니로 완성한 ‘겨울 감성 데일리룩’…포근함 가득한 한 컷

스타패션 2025-11-25 14:15:00 신고

따뜻한 공간 속 백지헌이 청록색 케이블 니트와 패턴 비니로 포근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인다. /사진=백지헌 인스타그램
따뜻한 공간 속 백지헌이 청록색 케이블 니트와 패턴 비니로 포근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인다. /사진=백지헌 인스타그램

따뜻한 색감의 벽면과 은은한 조명이 감싸는 작은 식당에서 백지헌이 올린 한 컷이 포근한 겨울 감성을 완성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손에 든 치킨과 장난스러운 포즈, 그리고 짜임이 살아 있는 니트와 패턴 비니가 어우러져 제목처럼 ‘니트’와 ‘겨울 감성’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최근 행텐 ‘포레스트 패딩’ 화보 공개 이후 또 다른 계절 무드를 전한 게시물이라 팬들의 시선이 한 번 더 머물고 있으며, 그녀 특유의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일상 패션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백지헌의 룩은 깊은 청녹빛 니트가 중심을 잡는다. 도톰한 케이블 조직이 전체적으로 따뜻한 볼륨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맞닿아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여유로운 핏의 니트는 몸의 곡선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며, 자연스러운 체형 커버는 물론 포근하고 안락한 무드를 극대화한다. 손끝을 감싸 쥐는 긴 소매 라인 역시 니트가 가진 겨울의 포근함을 강조하며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디테일로 작용한다. 테이블 위 은은한 조명과 니트 특유의 텍스처가 함께 어우러지며 차분한 따스함을 더하고, 그녀의 순수한 매력을 더욱 부각한다.

짙은 그레이 패턴 비니와 포근한 니트가 백지헌의 따뜻한 겨울 감성을 완성한다. /사진=백지헌 인스타그램
짙은 그레이 패턴 비니와 포근한 니트가 백지헌의 따뜻한 겨울 감성을 완성한다. /사진=백지헌 인스타그램

여기에 짙은 그레이와 아이보리 패턴이 조화롭게 더해진 니트 비니가 시선을 붙든다. 비니는 큼직한 폼폼 장식으로 귀여움을 한층 더하고, 전체 룩에 자연스러운 캐주얼 무드를 넣어 겨울 데일리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비니의 컬러 톤이 니트의 청녹빛과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해, 실내 촬영임에도 마치 바깥 겨울 공기가 느껴지는 듯한 감각적인 장면을 만든다. 이러한 톤온톤 매치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통일감을 주어 안정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동시에, 각 아이템의 개성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백지헌처럼 니트와 비니를 활용한 겨울 코디를 연출할 때는 몇 가지 팁을 참고할 수 있다. 첫째, 상의 니트와 비니의 색상을 톤온톤으로 맞추거나 보색 대비를 활용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백지헌의 룩처럼 은은한 컬러 매치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무드를, 과감한 대비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둘째, 니트는 오버사이즈 핏을 선택하여 편안함과 동시에 여리여리한 실루엣을 강조하고, 비니는 얼굴형에 맞는 디자인과 폼폼, 로고 등 작은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텍스처의 아이템들을 레이어드하여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 코디에 풍성함을 더하는 스카프나 머플러를 함께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니트 소매로 얼굴을 가볍게 감싼 포즈가 등장하며 소녀다운 장난스러움과 따뜻한 텍스처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감성은 겨울 룩이 줄 수 있는 가장 순수한 매력에 가깝다. 마치 우연히 찍힌 듯한 자연스러운 포즈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며, 꾸밈없지만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그녀의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인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타고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백지헌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패션 영감을 제공한다. 특히 과도한 액세서리나 화려한 패턴 없이도 아이템 자체의 매력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점이 인상적이다.

니트 소매로 얼굴을 가볍게 감싼 장난기 어린 포즈에서 겨울 룩의 순수한 감성이 느껴진다. /사진=백지헌 인스타그램
니트 소매로 얼굴을 가볍게 감싼 장난기 어린 포즈에서 겨울 룩의 순수한 감성이 느껴진다. /사진=백지헌 인스타그램

이번 스타일은 백지헌이 최근 선보인 패딩 화보와 결이 맞닿아 있으면서도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화보에서는 행텐의 ‘포레스트 패딩’을 통해 기능성과 패딩 특유의 볼륨감을 활용한 스포티하고 트렌디한 겨울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면,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는 니트와 비니를 활용하여 보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겨울의 실내 감성을 담아낸 것이다. 동일한 계절 속에서도 상황과 장소에 따라 서로 다른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의 폭넓은 스타일링 감각이 다시 한번 확인된다. 백지헌은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겨울 패션의 아이콘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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