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나영석 PD, 첫사랑 같은 느낌…결혼까지 못 가" (케냐 간 세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수근 "나영석 PD, 첫사랑 같은 느낌…결혼까지 못 가" (케냐 간 세끼)

이데일리 2025-11-25 12:36:1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나영석 PD님은 늘 그립고 언제 봐도 반갑습니다.”

나영석 PD와 이수근(사진=뉴스1)


이수근이 25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새 예능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에서 나영석 PD와의 재회 소감을 전했다.

‘케냐 간 세끼’는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 지난 2019년 방송한 ‘신서유기7’에서 이수근, 은지원, 규현 팀은 게임 우승 특권으로 케냐 기린 호텔 숙박권을 뽑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제작이 지연됐고, 약 6년 만에 넷플릭스에서 ‘케냐 간 세끼’를 선보이게 됐다.

이날 규현은 ‘케냐 간 세끼’ 세 멤버의 케미에 대해 “이 형들이 따로 있을 때와 붙여놨을 때의 케미가 너무 다르다. 감당이 안 될 정도의 케미”라며 “1더하기 1은 2가 아니라 10이 되는 느낌이다. 종횡무진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수근은 “저희의 케미도 케미지만 나영석 PD님이랑 오래 해왔지 않나. 저희도 약간 지친 게 있었는데 김예슬 PD라는 젊은 감각이 있어서 저희도 게임을 할 때마다 기대가 들고 놀랐다”며 “이렇게 세대의 변화는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과 나 PD의 만남은 ‘신서유기’ 이후 무려 6년 만이다. 앞서 이수근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 PD와의 불화설을 언급하며 “‘신서유기’를 안 한 지가 벌써 6년이 됐다. ‘무슨 일 있냐’ ‘왜 안 하냐’ 하시는데 나영석 PD가 하는 게 너무 많다”며 “본인의 근본이 어딘지, 시작점이 어딘지 잊어서는 안 된다”고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듣던 MC 박경림은 이수근에게 “나에게 나영석이란?”이라고 질문했다. 이수근은 “나름대로는 평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첫사랑 같은 느낌이 있다. 첫사랑은 결혼까지 못 가지 않나. 늘 그립고 보면 반갑다”면서 “새 프로그램으로 만난 게 6~7년 만이다. 그래도 늘 반가운 존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나에게 이수근이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은지원은 “전생의 부부 아니었나 싶다. 전생을 검사받고 싶을 정도”라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규현은 “나에게 넷플릭스란?”이라는 기습 질문에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존재”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케냐 간 세끼’는 25일 오후 5시 첫 공개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