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케냐 간 세끼', 넷플릭스라니…한국 망신일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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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케냐 간 세끼', 넷플릭스라니…한국 망신일까 걱정"

iMBC 연예 2025-11-25 02:35:00 신고

'케냐 간 세끼' 은지원이 재치 넘치는 소감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새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나영석 김예슬 PD와 방송인 이수근, 은지원, 규현이 참석했다.

이날 은지원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에 대해 "셋 다 모르게 진행된 일"이라며 "유튜브 채널로 송출되는 것인 줄 알았다. 어떻게 넷플릭스와 하게 돼서,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졌다. 한국 망신시키는 건 아닐지 걱정됐다. 이런 사람들을 전 세계에 내보낸다고 생각해 보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규현은 "우리의 말장난이나 개그를 어떻게 번역할지 궁금하고 조금 걱정됐다. 각국 언어로 더빙이 들어갈 텐데, 그걸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예슬 PD는 "넷플릭스와의 첫 협업에 기대가 됐다. 새 플랫폼인 만큼 우리가 가장 잘하는 분야를 보여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케냐 간 새끼'는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로 25일 첫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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