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예로부터 예향이자 미향으로 불리며, 풍부한 문화유산과 함께 다채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도시다.
도시의 활기와 자연의 고요함이 공존하는 이곳은 가을날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운천저수지 —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생태 휴식공간
광주 서구에 자리한 운천저수지는 1951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저수지를 기반으로, 1995년 오·폐수 차단과 수질 개선 사업을 통해 자연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택지 개발로 한때 매립 위기까지 겪었으나, 지금은 맑은 물과 쾌적한 산책 환경을 갖춘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기 좋으며, 곳곳에 마련된 조형물·분수·정자·지압로 등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
도심 한가운데서 여유로운 자연을 느낄 수 있어 가족 나들이와 가벼운 산책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브레드세븐 상무점 — 따뜻한 정성이 담긴 베이커리
광주 서구 치평동에 자리한 브레드세븐 상무점은 광주 대표 베이커리인 베비에르과자점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이곳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매일 신선한 빵을 구워낸다. 당일 생산과 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하며, 빵 하나하나에 정직한 마음과 느린 기다림의 건강함을 담아낸다.
매장 안을 채우는 고소한 빵 냄새가 발길을 멈추게 하며, 사람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빵과 함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특별한 메뉴들이 미각을 자극하며, 친절한 서비스는 이곳을 더욱 편안하게 만든다.
정초밥 — 신선한 재료로 빚어낸 초밥 전문점
광주 남구 봉선동의 정초밥은 신선한 해산물과 숙련된 초밥 장인의 손맛이 어우러진 곳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모둠초밥은 참치, 연어, 광어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풍성함을 더한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정갈하게 만들어진 초밥 한 점 한 점은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는 쾌적한 식사 분위기를 조성하며, 소중한 이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런치 세트, 회덮밥, 우동 등 다양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이곳은 집에서도 맛있는 초밥을 즐길 수 있도록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이호우 — 홍콩의 맛과 분위기를 담은 중식당
광주 북구 일곡동 자연마을에 자리한 레이호우는 홍콩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퓨전 중식당이다.
이곳은 홍콩 현지의 깊은 맛과 활기찬 에너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신선하게 엄선된 재료로 정성껏 조리된 요리들은 독창적인 풍미를 자랑하며, 특히 이곳만의 특별한 메뉴들이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실내 공간은 홍콩의 정취를 담은 멋진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잔잔한 음악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통해 잠시 홍콩으로 떠나는 듯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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