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이 멋스러운 패딩과 함께 싱글즈 12월호를 장식했다.
화보 속 백지헌은 글로시 블랙, 다크브라운, 라벤더 등 다양한 컬러의 패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 없이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따뜻한 겨울 무드를 완성했다.
백지헌의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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