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율 실화?" 김혜수 거울 셀카 놀랍네

사진 = 뉴시스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비율과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거울 셀카 형식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 의상과 모자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뒤편에는 함께한 지인들이 밝은 표정으로 서 있다.

특히 김혜수는 과감한 포즈로 우월한 기럭지를 선보이며 압도적 비율을 선보였다.

김혜수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시즌1(2016)의 주역들이 다시 뭉친다. 김혜수는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을 맡고, 조진웅은 강력계 형사 이재한, 이제훈은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으로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과거로 걸려 온 무전을 매개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1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영화 '올빼미'(2022)를 연출한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