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세상을 떠난 고인을 향한 팬들과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일본 내 한류 붐을 일으켰던 대표적인 K팝 그룹 카라의 일원으로서 활약해왔던 고인은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맘마미아', '루팡'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는 한국 여성 가수 처음으로 일본 도쿄돔에 입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카라는 지난해 7월 고인의 목소리가 담긴 곡 '헬로'를 발매하기도 했다. 구하라가 생전에 한국어로 녹음한 목소리를 더해 6인 완전체 버전으로 완성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사진공동취재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