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20일 5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0.1%)을 동원하며 전날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19일 개봉 첫날에도 10만8천여 명이 관람해 이틀 연속 정상을 지켰다.
존 추 감독의 이번 작품은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위키드’의 후속작으로, 엘파바와 글린다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다. 박스오피스 2위는 ‘나우 유 씨 미 3’로 3만7천여 명(점유율 25.8%)이 관람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날 1만여 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이상일 감독의 영화 ‘국보’(6천여 명), 5위는 이광수 주연의 코미디 ‘나혼자 프린스’(5천여 명)다. ‘위키드: 포 굿’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서도 16만1천여 명의 예매로 39%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율 2위는 26일 개봉 예정인 ‘주토피아 2’, 3위는 ‘나우 유 씨 미 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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