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두집살림>에 정시아-백도빈 부부가 새로 합류했는데
낯가림이 심하다는 백도빈이 워낙 말이 없으니ㅋㅋ
제이쓴이 말 시키려고 이거저거 물어보다가 평소 하루 일과에 대해 물어봄
참고로 정백 부부의 고1 아들은 농구선수이고, 딸은 예원중 1학년으로 미술 전공한다고 함
+ 요리 실력도 수준급이라고 함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