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년 역사 집대성, 2025 던파 페스티벌 현장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오프라인 행사 ‘202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 페스티벌)'이 22일부터 이틀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특히 이번 던파 페스티벌은 ‘던파’가 올해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지난 여름 20주년 행사가 아쉬움 속에 취소되었던 만큼 두 개의 대형 전시장을 빌려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를 예고했죠.

현장에서는 20년 ‘던파’의 역사를 담은 조형물과 각종 미니게임, 그리고 유저들의 개성 넘치는 2차 창작 부스까지 모두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인기 IP ‘월리를 찾아서’,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 그리고 ‘한라산 소주’의 컬래버 상품들도 만날 수 있는데요, 추위를 잊을 정도로 열정적이고 뜨거웠던 2025 던파 페스티벌 현장을 게임메카가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여러 크고 작은 사건(?)이 있었지만 다행히 열렸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선은 7A홀에서 열린 ‘던파 페스티벌 EX’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네오플에서 제작한 게임들의 역사가 한 눈에 보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해외 인기 IP ‘월리를 찾아서’와 컬래버를 한 특별 전시장. 던파 캐릭터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라드 대륙을 블록으로 표현한 픽셀 아트 전시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쉼터에도 팬아트들이 눈에 띕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던파 캐릭터 관계도. 20년을 서비스 한 장수 온라인게임답게 매우 복잡합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인기 작가님들의 웹툰과 축전도 보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네오플 대표 게임들의 음악을 감상해볼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제는 넥슨 명예 직원이 아닐까 싶은 정도로 활약 중이신 성승헌 캐스터를 위한 공간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반 사원부터 시작하여 네오플 대표까지 올라간 윤명진 대표 키우기 미니게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두 분이 직접 본인 등판해 미니게임을 시연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던파 듀얼’,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공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와 컬래버로 나온 각종 키보드와 마우스패드도 직접 시연 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또다른 컬래버 제품인 ‘한라산 소주’는 QR코드를 통해 주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엔 주요 행사가 열리는 10홀로 넘어왔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내 등장하는 12사도를 표현한 ‘창신세기존’이 입구에서 모험가들을 맞이해주고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올해도 어김없이 함께 열린 2차 창작 부스 행사 ‘플레이마켓 시즌 7’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엽고 예쁜 2차 창작 굿즈가 모여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스프레를 하고 도우미로 활약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차 창작 부스 이상으로 인기가 많았던 공식 굿즈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던파 마스코트 ‘븜미’와 함께 대결을 할 수 있는 미니게임도 있습니다. 햄버거도 만들고 강화도 시도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예쁜 바니걸과 함께 카드 게임을 해볼 수 있는 공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던파의 역사를 담은 아트 전시와 어레인지 된 O.S.T를 들어볼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됐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한 켠에서는 어느새 정준 해설 위원과 성승헌 캐스터가 함께 ‘던파 20주년 추억 되돌아보기’ 토크쇼가 진행 중이었는데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특별 게스트로 던파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진 ‘리그 오브 레전드’ 전 프로게이머 ‘인섹’ 최인석과 ‘피넛’ 한왕호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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