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이 루이 비통의 워치 및 파인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유의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하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채민은 루이 비통의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를 착용하여 세련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메종의 대표 타임피스인 땅부르 워치와 에스칼 워치를 더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드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다미에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유연한 촉감과 피부 밀착감을 특징으로 하며, 기존 옐로 골드 및 화이트 골드에 핑크 골드 라인이 추가되어 다채로운 조화를 이룬다. 또한, 땅부르 워치는 정교한 디테일과 편안한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통해 메종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선보이며, 에스칼 워치는 루이 비통 트렁크에서 영감받은 질감 있는 다이얼 표면과 섬세한 마감이 돋보인다.
한편, 최근 럭셔리 패션 및 주얼리 업계는 젊은 배우들을 브랜드의 얼굴로 내세워 MZ세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러한 협업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통로로 작용한다. 루이 비통은 이번 화보를 통해 주얼리 및 워치 부문에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패턴과 기술력을 강조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경쟁이 심화되는 럭셔리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을 펼쳤다.
루이 비통은 배우 이채민의 현대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전통적인 디자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럭셔리 브랜드의 진화하는 마케팅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채민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 및 루이 비통 공식 SNS,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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