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산업개발은 오는 24일부터 시흥거모공공주택지구 내 S-2BL, B-2BL 일원에 조성하는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는 1, 2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총 6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용 84㎡, 122㎡ 중대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이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시흥시를 포함한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노부모 특별공급 제외)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단지는 지난달 15일 발표된 정부의 10·15 부동산 규제 강화 조치에서 제외된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대출, 전매, 청약 자격 등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단지 공원 진출입로 및 보행자 도로가 제기천 수변공원(예정)과 직접 이어지는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전 세대 맞통풍, 4베이 구조에 유리난간 창호를 적용한다.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북카페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배곧신도시, 안산사이언스밸리(예정) 등 대규모 산업·연구단지가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통 환경은 거모지구 초입에 위치한 신길온천역을 통해 중앙역(신안산선 환승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신안산선(예정) 개통 이후 여의도뿐 아니라 구로디지털단지, 여의도 금융가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은 단지 인근 도일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시흥거모지구 내 계획예정인 중학교(부지)와도 도보 5분 거리 입지에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