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한국 데뷔를 앞둔 설렘…의주·타키·하루아의 솔직한 메시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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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한국 데뷔를 앞둔 설렘…의주·타키·하루아의 솔직한 메시지 [화보]

뉴스컬처 2025-11-21 16:2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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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일본에서 데뷔한 그룹 앤팀(&TEAM)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데뷔 3년 만의 한국 활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의주는 “팬들이 오래 기다려준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한국 데뷔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하루아는 “K팝 선배들을 보며 가수를 꿈꿨다. 그래서 이 데뷔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룹 앤팀(&TEAM) 의주, 하루아, 타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앤팀(&TEAM) 의주, 하루아, 타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앤팀은 리더 의주를 제외한 전원이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그룹이다. 타키는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팀의 강점”이라며 글로벌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룹 앤팀(&TEAM) 의주.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앤팀(&TEAM) 의주.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한국 데뷔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에 관해서는 의주가 “6곡을 모두 한국어로 녹음한 건 처음이었다. 록 힙합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지난 10월까지 이어진 첫 아시아 투어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다. 타키는 “팬들의 응원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했고, 의주는 “무대 위에서 성장하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하루아는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로 타이베이를 꼽으며 “노래로 하나가 된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그룹 앤팀(&TEAM) 타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앤팀(&TEAM) 타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한국 활동에서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 의주는 “라디오 출연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하루아는 “한국 광고도 도전하고 싶다”며 웃었다.

연말 계획에 대해 의주는 “가요 시상식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밝혔으며, 타키와 하루아 역시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룹 앤팀(&TEAM) 하루아.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앤팀(&TEAM) 하루아.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한편, 앤팀은 한국 데뷔 이후 두 번의 음악방송 정상 기록을 달성하며 한국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이하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주요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을 넘는 글로벌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특별국제음악상'을 차지했다. 지난 4월 일본 싱글 3집 'Go in Blind'와 최근 한국 미니1집 'Back to Life' 등 한일 양국 밀리언셀링 기록과 함께, 10개 도시에서 약 16만 명을 동원한 첫 아시아 투어를 마치는 등의 활동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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