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기대 이상의 흥행을 거둔 전기 SUV ID.4를 중심으로, 내년 판매 목표를 대폭 강화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ID.4를 약 2.600여대를 판매한 가운데, 내년에는 400대 이상 증가한 3,000대 가량을 들여올 계획이다.
ID.4 외에도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내연기관 라인업의 판매량도 키울 예정이다.
브랜드의 상징성과 팬층이 두터운 ‘골프 GTI’,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형 SUV ‘아틀라스(Atlas)’ 등을 포함해 내연기관 차량은 4,000여 대 판매 목표를 설정했다.
ID.4와 내연기관 모델들을 합쳐 폭스바겐코리아는 합산 7,000여대 판매를 내년 목표치로 세웠다.
장기적으로도 라인업 확장은 이어진다. 올해 IAA 모빌리티에서 공개된 폭스바겐의 신형 전기차·전략 모델들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시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 연간 1만대 규모의 안정적인 판매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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