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세 가지 무드로 증명한 ‘대세의 얼굴’ [화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준영, 세 가지 무드로 증명한 ‘대세의 얼굴’ [화보]

뉴스컬처 2025-11-21 15:56:11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이준영이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Bold Page) 창간호 커버를 장식했다.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존재감을 쌓아온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커버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완성됐다. 젖은 텍스처와 깊은 눈빛의 다크 모노톤, 솔직하고 거친 감성이 드러나는 블랙 무드,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담은 화이트 톤까지 배우의 넓은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사진 제공=볼드페이지
사진 제공=볼드페이지

2025년 이준영은 음악, 영화, 드라마, OTT를 활발히 오가며 ‘지금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유의 유연한 연기감각과 캐릭터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분위기는 매거진이 내세우는 대담함과 글로벌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셈이다.

남윤희 편집장은 “2025년 가장 선명하게 떠오른 이름이 이준영이었다”며 “창간호가 새 시대의 K콘텐츠를 기록하는 첫 장이라면, 그 중심에 설 배우로 그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볼드페이지
사진 제공=볼드페이지

한편 이준영은 서울에서 시작한 아시아 팬미팅 아시아 팬미팅 ‘신 바이 준영 : 어나더 신’(Scene by JUNYOUNG : Another Scene)을 통해 각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