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가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프리저브 포 제로(Preserve for ZERO)’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생태교란종 관리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생태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야생동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리와일드(Rewild) 정원’을 가꾸고, 천변 자생 식물인 백일홍 등 일년생 식물의 씨앗을 채종했다. 채종된 씨앗은 내년 다시 같은 지역에 파종해 생태계 적응력과 생물다양성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천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서식하고, 겨울철에는 수천 마리의 철새가 찾는 도심 속 주요 서식지다. 철새보호구역 1호와 3호가 함께 위치해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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