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정소민이 초겨울의 런던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소민은 노르딕 니트와 스웨이드 스커트로 계절감을 표현했다. 브라운 톤의 스타일링 위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미들 부츠를 포인트로 줘 차분한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빈티지한 감성이 묻어나는 캐주얼 레이어링을 선보였다. 원피스, 니트 베스트, 코듀로이 아우터를 활용한 편안한 스타일링 위에 슬림한 라인의 스니커즈를 더해 초겨울 데일리룩을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소민은 “런던의 클래식함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올해 남은 시간은 휴식에 집중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근 드라마 ‘우주메리미’의 글로벌 반응에 대해서는 “한국 드라마가 꾸준히 사랑받는 것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1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유메리로 분했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콤, 쫄깃한 90일간의 위장신혼 서바이벌 로코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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