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사람 죽인 딸 대신 무릎 꿇고 오열 “새사람 만들 것” (‘태양을 삼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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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사람 죽인 딸 대신 무릎 꿇고 오열 “새사람 만들 것” (‘태양을 삼킨’) [종합]

TV리포트 2025-11-21 10:49:1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신영이 딸 대신 이칸희에게 무릎을 꿇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백설희/정루시아(장신영 분)가 눈물을 흘렸다.

이날 김선재(오창석)는 민세리(박서연)가 자신의 손녀라고 믿는 장연숙(이칸희)에게 진실을 폭로했다. 민세리는 백설희의 딸이며, 장연숙 손녀인 백미소(이루다)는 사망했다고.

충격적인 진실에 장연숙은 백설희를 탓하기 시작했다. 모태주(최민수)가 백설희 마음을 대변해 줘도 소용없었다. 모태주는 “지난 4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그렇게 모르겠냐”라고 했지만, 장연숙은 “그런 게 문제가 아니다. 두 아이가 바뀌었다면, 미소가 어떻게 처참하게 생을 마감했는지 내가 아는데 어떻게 넘겨”라며 자신만 생각했다.

민세리는 백설희의 조언으로 아르바이트하고 있었다. 백설희는 “평범한 스무 살로 살길 바라”면서 힘든지 물었다. 민세리가 “시비 거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라며 갑질을 언급하자 백설희는 “넌 그런 적 없어?”라며 백미소 사건을 떠올리게 하려 했다. 민세리는 아무 일도 없는 척 넘어가려 했고, 백설희는 ‘네가 미소를 기억 못 하면 엄마도 널 아는 척할 수 없어’라고 생각했다.

아르바이트 중인 민세리를 찾아간 장연숙은 ‘내 손녀인 줄 알았는데, 내 손녀를 죽게 한 원수라는 거지?’라면서 말을 걸었다. 민세리는 아르바이트하는 이유에 관해 “우리 엄마가 내가 누구한테 상처 주진 않았는지 돌아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민경채(윤아정)는 주주총회를 소집했다. 문태경(서하준)은 최대한 막아보자고 했지만, 백설희는 회의적이었다. 민경채는 김선재를 불러 “언제까지 애처럼 이럴 거냐. 약혼반지 뺀 것도 넘어가 줬는데”라고 지적했지만, 김선재는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라고 빈정거리며 “반지 먼저 뺀 건 당신”이라고 밝혔다.

김선재는 차명 주식을 언급하며 “내일이라도 결혼식 올릴 수 있냐. 철 지난 사냥개는 쓸모가 없죠? 하지만 그 사냥개가 주인을 물 수도 있단 건 몰랐나 보네”라며 민경채가 했던 말을 돌려주었다. 두 사람이 갈라섰단 소식을 들은 민수정(안이서)은 김선재에게 접근했다.

급해진 민경채는 장연숙에게 민세리를 위해 지분을 얼른 넘겨달라고 했다. 장연숙은 백미소가 투신한 사고를 물었지만, 민경채는 “별거 아니다. 걔가 문제가 많은 애더라. 죽어도 싸다”라며 막말을 시작했다. 결국 장연숙은 민경채의 뺨을 때리며 당장 나가라고 분노했다.

옥상에서 우는 장연숙에게 다가간 백설희는 “우리 세리가 한 짓 용서받기 힘든 건 알지만, 한번만 용서해달라. 제가 꼭 벌주고, 새사람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장연숙은 적반하장으로 나왔지만, 백설희는 “미소, 제 딸이기도 하다”라면서 무릎을 꿇었다. 그길로 민두식(전노민)에게 간 장연숙은 민두식을 죽이려 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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