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영화 같은 호캉스 즐기기 좋은 ‘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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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 같은 호캉스 즐기기 좋은 ‘누스타’

투어코리아 2025-11-21 08:00:22 신고

여행객을 환대로 맞아주는 누스타 리조트
여행객을 환대로 맞아주는 누스타 리조트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필리핀 세부, 4시간 반에서 5시간의 비행. 시차 단 1시간. 한국과 가깝지만, 도착하는 순간 일상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세계가 펼펴진다. 특히 누스타 리조트는 매순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화보 속 한 컷같은 ‘호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막탄세부공항에서 차로 30분 이동, 바다 위 성처럼 우뚝 선 누스타 리조트가 여행자를 반긴다. 쇼핑, 미식, 엔터테인먼트, 카지노, 웰니스까지 한 공간에서 다 되는 럭셔리 호캉스를 온전히 체험할 시간이다. 

하늘에 뜬 인피니티 풀, 하루의 시작

리조트 5층, 해발 60m의 하늘 정원 인피니티 풀에 발을 담그면 세부 시티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풀에 몸을 맡긴 채, 도시와 바다를 잇는 풍경을 바라보면, 마치 세부가 손안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다. 이 순간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특별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한국인 입맛 저격 ‘완벽한 미식 여행’

해외 여행시 한식이 매번 땡기는 여행자라면 걱정할 필요 없다. 한국여행객 구미에 맞는 한식을 객실에서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다. 특히 필리카페(Fili Café)에서는 한식 스테이션을 운영하는 한국인 셰프 덕에 김치, 나물 등을 맛볼 수 있다. 현지 음식과 인터내셔널 메뉴가 조화롭게 배치돼 있어 장기 투숙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누스타몰 내 한식당 ‘연화’에서 맛보는 푸짐한 한식 한 상은 절로 폭풍 흡입을 부른다.

우아한 미식여행의 정점

누스타에서는 한식뿐만 아니라 이탈리안, 중식, 필리핀 등 각국 미식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에도 좋다.

그 중에서도 모트 32(Mott 32)에서의 밤은 미식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광둥·상하이·베이징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레스토랑은 세부에서 단연 최고급 중식 경험으로 꼽힌다.

특히 42일간 숙성과 건조를 거친 북경오리가 주인공. 서버가 눈앞에서 직접 오리를 얇게 썰어 내는 퍼포먼스는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껍질을 설탕에 찍어 먹으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얇게 썬 오리와 대파, 오이, 특제 소스를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으면, 풍미가 한층 더 풍성하게 펼쳐진다. 수제 딤섬 또한 놓칠 수 없는 별미로,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취하게 만드는 경험이다.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프리모(Il Primo)도 빼놓을 수 없다. 바닷가 풍경을 눈에 담으며 즐기는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는 여행자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필리핀 현지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피나(Fina)가 제격이다. 테이블 앞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즐기는 필리핀식 만찬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미각과 시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된다.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안에서 완성되는 하루

누스타 리조트는 리조트라기보다 작은 도시처럼 느껴진다. 2만㎡ 규모의 초대형 카지노, 골프와 농구, 볼링 등 다양한 스크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Break 100, 영화관까지. 가족 여행객도, 성인만의 호사스러운 시간을 원하는 이들도 만족할 수 있다. 특히 저녁 시간, 야외 인피니티 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칵테일 한 잔을 즐기면, 세부에서의 하루가 자연스럽게 클라이맥스로 이어진다.

쇼핑의 재미 더하는 '누스타몰'

미식여행 중간 중간 산책겸 누스타몰을 거닐어 봐도 좋다. 누스타몰은 명품 브랜드부터 라이프스타일 숍, 감각적인 카페와 레스토랑이 촘촘하게 들어서 있어 호캉스의 여유와 쇼핑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쇼핑 리스트를 정하고, 눈길 닿는 모든 공간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순간이 화보가 된다.

여행의 마무리, 휴식과 웰니스

리조트 내 ‘하고드 스파(Hagod Spa)’에서 전통 필리핀 웰니스 트리트먼트를 받으며 하루의 피로를 녹였다. 객실로 돌아와 클럽 라운지에서 이브닝 티와 칵테일을 즐기면, 하루가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으로 완성된다.

반나절이면 충분한 세부 시티투어

휴식과 미식만으로 살짝 아쉽다면 세부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차례다. 누스타 리조트에서 20~30분이면 산토니뇨 대성당, 산 페드로 요새, 카사 고로르도 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도시 속 역사 탐방과 리조트에서의 럭셔리 스테이가 공존하는 경험은, 세부 여행을 한층 풍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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