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송윤아, 집에서 '셀프 펌' 도전하는 일상 공개… 초동안 미모로 "나는 이것도 하는 사람" 유쾌한 인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52세 송윤아, 집에서 '셀프 펌' 도전하는 일상 공개… 초동안 미모로 "나는 이것도 하는 사람" 유쾌한 인증

메디먼트뉴스 2025-11-20 20:29:28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송윤아가 집에서 직접 파마(펌)에 도전하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만 52세임에도 불구하고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송윤아는 셀프 펌 과정까지 유쾌하게 인증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것도 하는 사람이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셀프 펌에 도전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머리에 펌 롤을 말고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송윤아는 만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녀는 "10분 뒤 어떻게 되어 있을지 참"이라고 덧붙이며 펌 결과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유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송윤아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 설승윤 군을 얻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