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그거 보는 거 아니었어?" MBN '스파이크 워', 연예인들 18X9m 코트에 던져놓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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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그거 보는 거 아니었어?" MBN '스파이크 워', 연예인들 18X9m 코트에 던져놓고 보니...

스타패션 2025-11-20 15:4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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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스포츠 예능
/사진=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최근 방송가에서 스포츠 예능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있다. MBN이 신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크 워’를 통해 이러한 흐름에 합류하며, 배구의 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의 국가대항전을 최종 목표로 삼는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배구의 부흥을 위한 신진식, 김요한 두 감독의 포부와 함께, 연예인 선수단의 열정 넘치는 연습 경기가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진식과 김요한 감독은 배구가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함께 즐기는’ 스포츠임을 알리고자 하는 목표를 밝혔다. 그들은 스타들이 직접 공을 던지고 막아내며 몸으로 부딪히는 과정을 통해 배구의 매력과 팀워크의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배우, 가수, 스포츠인, 코미디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배구단에 입단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성훈은 배구를 처음 접하면서도 재미를 느끼는 모습을 보였으며,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는 새로운 종목에 대한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데니안은 연습 중 팔뚝에 멍이 드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드러냈으며,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 트로트 가수 안성훈 역시 배구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 예능은 특정 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하고, 팬덤을 확장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배구와 같이 프로 리그가 활성화되어 있지만, 생활 체육으로서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종목들은 이러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 연예인들의 진정성 있는 도전과 성장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흥미를 유발하며, 배구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김세진 단장은 연예인 선수단의 수준이 높다고 평가하며,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MBN ‘스파이크 워’는 레전드와 초보 선수들의 만남이 만들어낼 시너지를 통해 배구의 진정한 재미를 전달하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 일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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