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소장단협, 동절기 중대재해 예방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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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소장단협, 동절기 중대재해 예방 총력대응

경기일보 2025-11-20 14:4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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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이종구 지청장과 구리·남양주소장단협의체 현장소장 등이 건설현장의 사고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구리·남양주소장단협의체 제공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 관할 구리·남양주소장단협의체가 19일 오후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도로 전시 홍보관에서 이종구 의정부지청장과 구리·남양주소장단협의체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동절기 중대재해 감축 등 건설현장의 추락·화재·붕괴사고 예방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종구 지청장은 대형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 감축은 사회적 책무임을 강조하고,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도로공사 현장에 적용 중인 전도경보기, 장비 호출벨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안전기술과 고강도 안전모 착용, 휴식시간 자동방송시스템 등 우수 사례들을 공유했다.

 

이어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우수 사례와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동절기 건설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 다산안전보건포럼과 연계해 중·소 건설사, 전문건설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예방키로 했다.

 

이종구 지청장은 “최근 3년간 지청 지역 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41명 중 구리·남양주지역에서 16명(39%)이 발생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구리남양주지역 건설현장이 중심이 돼 인공지능(AI),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 중대재해 예방에 나서야 한다”며 “아울러 동절기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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