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지난 19일 오후 10시 17분께 대전 동구 용운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문 열린 집 안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3층 거주자 A(30대) 씨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A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집 안방 내부와 이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5만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7분 만인 오후 10시 24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뱃불에 의한 실화로 보고 1층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o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