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흥행 마법 통했다…’위키드’ 박스오피스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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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흥행 마법 통했다…’위키드’ 박스오피스 1위 등극

TV리포트 2025-11-19 23:37:53 신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1년 만에 돌아온 영화 ‘위키드’가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위키드: 포 굿’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위키드'(2024) 이후 1년 만에 돌아온 이 작품은 단숨에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연말 극장가의 흥행을 주도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전날 전 세계 최초로 한국서 개봉한 ‘위키드: 포 굿’은 108,1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이는 2025년 외화 최고 흥행작인 ‘F1 더 무비’의 개봉일 스코어(82,917명)를 가뿐히 넘어선 수치다. 그리고 전작 ‘위키드'(86,186명)와 역대 뮤지컬 천만 영화 ‘알라딘'(72,736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위키드: 포 굿’의 흥행 마법은 예상된 일이었다.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와 함께 사전 예매량 19만 장을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개봉과 함께 ‘위키드: 포 굿’은 7일 연속 1위를 달리던 ‘나우 유 씨 미 3’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20일 오전(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도 41.5%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2위인 ‘주토피아 2′(19%)와 20% 이상 차이나는 압도적인 성적이다.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분)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분)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동화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미장센과 관객의 귀를 홀리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전날 ‘위키드’에 이어 ‘나우 유 씨 미 3’가 40,741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17,435명), ‘국보'(9,570명), ‘나혼자 프린스'(6,090명)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과 함께 마법을 선보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위키드: 포 굿’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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