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김포을)은 다음 달 1일 서울대 환경에너지법정책센터, 기후테크센터와 공동으로 ‘아시아 기후금융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금융의 활성화가 필요한 시기에 우리보다 먼저 국제정합성 있는 기후공시 제도를 수립한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의 현황을 상세하게 점검하고, 국내 기후공시 제도화 및 공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주요국들의 기후공시 제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이 아시아 주요국 간 신뢰할 수 있는 기후공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시아의 탈탄소 산업화를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주요 세션으로 ‘기후금융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 기후 공시 제도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싱가포르, 대만, 중국&홍콩, 일본 등에서 발제를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지현영 서울대 환경에너지법정책센터 변호사, 변원규 기후테크센터 선임연구원 등이 연사로 나선다.
박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도 국제정합성 있는 기후 공시제도를 마련하고 우리 기업들이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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