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예우사업회가 방송인 이혜성, 강아랑, 유튜버 '부읽남' 정태익, '에이전트H' 황지훈, 전 레슬링선수 정지현 등 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국군예우사업회는 27일 오후 7시 서울해군호텔 1층 아일랜드홀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홍보대사 5명을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에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KFN '그날군대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강아랑은 'KBS 9시뉴스' 최장수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또 국회방송 '국회라이브6' 앵커로도 활약하며 신뢰도 높은 뉴스 진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지현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깜짝 등장하며 레슬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에도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선수 은퇴 후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 최근 레슬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부읽남' 정태익은 육군56사단 예비역 병장 출신으로 166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부읽남TV'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정책과 시장 흐름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많은 시청자의 신뢰를 받아왔다.
'에이전트H' 황지훈은 해군특수전전단 UDT/SEAL 출신으로 73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미션파서블'을 운영하며 현역 군인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왔다.
그는 '피지컬100', '전지적참견시점', '복면가왕', '뭉쳐야찬다' 등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6·25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등에게 누적 3억8천만원을 기부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김주수 이사장은 "국군예우사업회는 장병과 예비역 그리고 군 가족들이 존중받고 자부심 느낄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국민과 군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5명의 홍보대사가 각자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국군 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군예우사업회는 국방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군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됐다. 최근 '국군 영웅 감사 챌린지’, ‘국군의날 어린이 그림 대회’, ‘소년병 알리기 캠페인’ 등을 펼치며 국군 예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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