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시장에서 최고급 능이 버섯을 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방송하는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선 배우 이태곤과 여경래 셰프가 게스트로 나온다.
이영자 박세리는 강원도 정선 시장 5일장에 간다.
두 사람은 시장 곳곳을 다니며 먹거리에 눈을 떼지 못한다.
이영자는 한 가게를 보더니 매니저를 부른다. 그는 "저거 10만원짜리 능이 버섯으로 달라"라고 말한다.
박세리도 매니저에게서 지갑을 찾더니 능이 버섯을 구매한다.
이영자는 "너무 좋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모둠전을 시켜서 출연진과 함께 나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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