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인턴기자┃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리그(KBO)를 빛낸 스타들이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만난다.
KBO는 19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을 오는 24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퓨처스리그, KBO리그 투·타 개인 부문별 1위 선수에게 상을 수여하고 KBO 심판상을 시상한다. 이후 지난 18일 발표한 KBO 수비상 시상이 진행된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신인상과 KBO MVP가 이날 처음 공개된다.
신인상과 MVP 수상자는 정규시즌 종료 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 기자 및 각 지역 언론 담당 기자들이 투표를 마무리한 상황이다.
먼저 신인왕 후보에는 KBO 표창 규정 제7조에 따라 기준을 충족하는 선수들 중 총 8명이 선정됐다. LG 트윈스 김영우 송승기, 한화 이글스 정우주,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 KT 위즈 안현민, 롯데 자이언츠 정현수, KIA 타이거즈 성영탁, 두산 베어스 박준순 등이 후보에 올랐다.
MVP 후보에는 개인 부문별 1위 선수 및 KBO와 한국 야구기자회에서 선정한 선수 총 18명의 이름이 올랐다. LG 트윈스 박해민, 한화 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코디 폰세 노시환, SSG 랜더스 노경은 드류 앤더슨,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아리엘 후라도 구자욱 김성윤 르윈 디아즈, NC 다이노스 라일리 톰슨, KT 위즈 박영현, 안현민,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KIA 타이거즈 최형우, 두산 베어스 양의지,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등이 치열한 MVP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KBO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된다.
올해 3번째 수여하게 된 KBO 수비상은 트로피와 200만 원의 부상이 있다.
신인왕 수상자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 원을 받는다. MVP 선정자는 트로피와 함께 기아 EV6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야구팬들도 현장에서 시상식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추첨을 통해 50명(1인 2매, 총 100명)에게 제공한다. 1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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