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얼굴' 한지민과 이제훈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았다.
11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제 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현장 레드카펫에는 본식 MC를 맡은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제46회 청룡영화상은 2024년 10월 11일부터 2025년 10월 7일 사이에 개봉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심사하였으며 본식은 11월 19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