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이 최근 서산시와 천안시 2차례에 걸쳐 개최한 '2025 충남 웹툰 창작체험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웹툰 '솔트앤페퍼'의 소이 작가와 우수 만화 도서에 선정된 '너를 낳지 않았어야'의 마브로 작가가 참여해 웹툰 제작 과정인 스토리 기획, 콘티 제작 등 실무 과정을 강의했다.
아울러 학부모를 대상으로 '죽음으로 구원하사'의 고요빛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웹툰 작가의 직업 세계, 진로 준비 과정, 업계 흐름 등을 소개하며. 자녀의 관심 분야를 진로로 확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곡미 원장은 "웹툰은 아이들이 가장 친숙하게 접하는 콘텐츠인 만큼, 전문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웹툰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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