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선배 김동건 앞에서 '결혼-이혼' 조심스럽게 언급… 김동건 "이혼이 죄는 아니지 않냐" 촌철살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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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선배 김동건 앞에서 '결혼-이혼' 조심스럽게 언급… 김동건 "이혼이 죄는 아니지 않냐" 촌철살인 위로

메디먼트뉴스 2025-11-18 17:4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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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아나운서 겸 앵커 김주하가 선배 아나운서 김동건 앞에서 자신의 이혼 경험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김동건은 유쾌한 입담으로 김주하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정을 드러냈다.

18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측은 김동건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동건은 특유의 유쾌하고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김주하는 김동건에 대해 "제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돌잔치까지 다 와주신 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동건이 "결혼식에도 갔고 돌잔치에도 갔다"고 하자, 김주하는 "결혼식 이야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김동건은 "결혼 안 하고 애 낳냐. 결혼했으니 애 낳은 것"이라고 촌철살인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동건은 과거 김주하에게 보냈던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후배들이 아이를 낳으면 대개 돌반지를 주는데, 김주하에게는 황금열쇠를 줬다. 방송도 잘하고 기대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주하가 "그래서 죄송한 마음을 이 자리를 빌려 전한다. 그 뒤로 연락을 못 드렸다"고 조심스럽게 사과하자, 김동건은 "이혼이 죄는 아니지 않냐. 이혼하고 나서 나한테 전화를 일절 안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에 열중하니까 훨씬 잘하더라. 크게 될 아나운서라고 생각했다"며 김주하를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동건은 "이제는 너무 커서 나를 맞먹으려고 한다"고 농담을 던졌고, 문세윤은 "'네가 나를 감히 게스트로 불러?'인 거냐"라고 받아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 2004년 결혼했으나, 남편 강씨의 외도 및 폭력 등으로 불화를 겪으며 결혼 9년 만인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2016년 6월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으며, 당시 법원은 김주하에게 위자료 5000만 원을 지급하고, 김주하는 강씨에게 재산분할로 10억 21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원심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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