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만에 보는 기사 요약
이번 겨울, 패딩 대신 귀엽고 따뜻한 시어링 퍼코트 급부상
」아이보리·브라운 시어링 코트로 톤온톤부터 올블랙까지 연출
」데님·타이즈·로퍼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소녀무드 스타일링 완성
」컬러 조합만 바꿔도 데일리룩부터 힙한 겨울룩까지 활용 가능
」이번 겨울엔 패딩 말고 새로운 아우터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따스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지닌 시어링 퍼코트를 추천해요. 귀여운 더플 코트 디자인부터 시크한 헤어리 퍼코트 스타일까지. 시어링 퍼코트의 매력에 빠져보실 준비 됐나요?
인스타그램 @feve__r
인스타그램 @feve__r
패션 인플루언서 피버의 선택은 옐로우 빛이 도는 아이보리 컬러의 시어링 퍼코트에요. 그녀는 이너를 화이트로 통일해 깔끔한 톤온톤 스타일링을 보여줬어요.
인스타그램 @meinmere
인스타그램 @meinmere
헤어리하면서 복슬 복슬한 화이트 컬러의 퍼코트는 라이트한 컬러의 데님과도 잘 어울려요. 와이드한 데님에 청키한 로퍼와 매치하면 시크하고 힙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 @mjby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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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인플루언서 박민주가 픽한 퍼코트는 쿨한 브라운 컬러의 오버핏 시어링 코트. 그녀는 그레이 컬러의 타이즈에 로퍼를 함께 매치해 소녀스럽게 스타일링했어요.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인스타그램 @nayoungkeem
김나영의 픽은 헤어리한 아이보리 빛 시어링 퍼코트에요. 그녀는 짙은 그린 컬러의 코듀로이 데님에 스카이 블루 티셔츠와 함께 멋진 컬러 매치를 보여줬네요.
인스타그램 @park.ga.eul
인스타그램 @park.ga.eul
짙은 브라운 컬러의 퍼코트는 올블랙 룩과도 잘 어울려요. 검정색 비니에 블랙 팬츠, 타이즈, 부츠와 시크하게 스타일링하면 멋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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