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욱이 대하사극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11월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 세인트에서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文武)'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이현욱, 장혁, 김강우, 정웅인, 조성하와 김영조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문무'는 약소국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넘어 당나라까지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성한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조명하는 역사 드라마로, 2026년 방송 예정이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