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시 북구의회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29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개정 조례안 심사를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출에 따른 구청장의 시정연설과 허정수 의원이 ‘개인정보 유출 제로’를 위한 안전행정 실현, 이소림 의원이 ‘대구 북구 경력단절 여성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24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20일부터 28일까지는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15일과 16일에는 제2차,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한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처리와 의원 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 보고를 끝으로 올해 회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사안들이 다뤄질 예정”이라며 “모든 절차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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