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재러드 부시 감독이 ‘주토피아2’ 개봉을 앞두고 전작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영화 ‘주토피아 2’의 기자간담회가 18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배우 지니퍼 굿윈, 키 호이 콴을 포함해 재러드 부시 감독,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참여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새로운 동물로 미스터리한 뱀 게리가 등장한 가운데 또 어떤 추적 어드벤처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과 ‘주토피아2’은 어떤 점을 공유하고,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재러드 부시 감독은 “주디와 닉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리면서도 둘의 파트십이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중요했다”며 말문을 뗐다. 그는 “제일 중요한 것은 주디와 닉의 케미가 변하지 않게 하는 것이었다. 또 동물들이 가진 매력을 보여주는 것도 전작과 공유하는 점이다”며 시리즈의 연속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재러드 부시 감독은 “‘주토피아 2’에서 준 차별점은 전작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을 탐구하는 것이었다. 제일 좋아하는 곳은 ‘습지마켓’이다. 이곳은 물과 육지 모든 곳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반수생 동물과 해양 포유류를 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컨베이너 벨트나 바다사자와 같은 거대 동물이 육지에서 어떻게 움직이는 지 등 새로운 공간을 보는 즐거운 변화가 있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재러드 부시 감독은 “‘주토피아’ 팀은 모두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덕분에 덕질을 원 없이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토피아 2’는 오는 26일 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영화 ‘주토피아 2’,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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