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마침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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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마침내 재개

더포스트 2025-11-17 21:3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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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일의사적인계족산성의서문지북측구간보수공사가본격적으로재개되었다.

복원구간만총31m로,2026년11월준공을목표로한다.

계족산성북측은2022년과2023년두해연속폭우로인한붕괴가발생했다.올해붕괴된성벽돌을수습하는과정에서는일부배부름현상과기초부위취약점이추가로발견돼,정밀조사와전문가조사등으로공사가장기화되었다.

그동안대전시는완성도있는보수공사를위해전문가및국가유산청과의협의를거쳐공사구간을약10m가량확대하는설계변경을진행해왔다.올해10월국가유산청의승인을받아예산12억원을추가확보함에따라공사가재개할수있었다.

대전시는14일공사재개시점에맞춰시민들에게현장을공개했다.

2022년부터계속된계족산성서문지방향폐쇄로불편을겪었던시민들에게문화유산행정의투명성을전달하기위한자리였다는점에서의미가컸다.

이날자리에는대전향토문화연구회와일반시민등30여명이참석했고,대전시담당자와문화유산수리기술자들의설명도이어졌다.

특히해체된성벽내부를보며삼국시대성벽축조기술과현재문화유산보수방법등을살펴봤다.

안여종대전문화유산울림대표는“높은안전가림막으로가려져있던보수현장을가까이에서확인하는매우의미있는시간이었다”라며,“이와같은공개프로그램이확대될경우시민들의문화유산보존인식이크게향상될것”이라고말했다.

전일홍대전시문화예술관광국장은“최근기후변화로인한문화유산피해가증가하고있으며,계족산성역시이례적인집중호우로두차례붕괴가발생해장기간출입이제한된상황이었다”라며“계족산성은대전을대표하는문화유산이자시민들이즐겨찾는탐방지인만큼,보수과정과그필요성을시민에게투명하게알리고,시민과함께하는열린문화유산행정을강화하고자이번행사를마련할것”이라고강조했다.

한편대전시는이번계족산성성벽복원공사와더불어주변정비를병행해등산객의탐방편의를높이고,계족산성을활용한다양한프로그램개발을위한기반을충실히마련해나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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