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패션의 상징적인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릭 오웬스의 다크쉐도우(DRKSHDW)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원스타'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전통적인 스니커즈 실루엣에 하이패션의 해체주의적 미학을 접목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서 브랜드의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릭 오웬스는 반항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시각으로 클래식 아이템을 재해석하며 패션계의 흐름을 이끌어 온 디자이너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의 캐주얼 라인인 다크쉐도우는 기존 실루엣을 과감하게 변형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특징을 지닌다. 컨버스는 이러한 다크쉐도우의 독창적인 감각을 아이코닉한 '원스타 로우 탑'에 투영했다.
새롭게 공개된 ‘다크쉐도우 원스타(DRKSHDW ONESTR)’는 오리지널 원스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파격적인 변주를 시도했다. 길어진 텅, 넓어진 밑창, 그리고 특별한 질감의 헤어 온 하이드 레더 어퍼가 과감하게 재구성된 실루엣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측면에는 커스텀 다크쉐도우 스타 로고와 릭 오웬스 커스텀 랩 어라운드 우븐 라벨이 더해져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컬렉션 출시는 스트릿웨어 브랜드들이 하이엔드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최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다. 패션 전문가들은 이러한 컬래버레이션이 소비자들에게 희소성 높은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에게는 기존 정체성을 확장하며 시장 내 독자적인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스니커즈 시장에서는 이종 장르의 협업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며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 양상을 보인다.
릭 오웬스의 미학이 담긴 '컨버스 X 다크쉐도우 원스타'는 11월 18일부터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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